현대 금강산사업 승인/관광객 1인당 300弗 北韓 지급/통일부

현대 금강산사업 승인/관광객 1인당 300弗 北韓 지급/통일부

입력 1998-09-08 00:00
수정 1998-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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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 康仁德 통일부장관과 재경부,해양수산부 등의 관련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 유람선 사업에 대해 남북교류협력법에 의한 사업승인을 의결했다.<관련기사 9면>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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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에 따르면 현대측이 금강산관광사업과 관련,북한에 지급할 관광객 1인당 경비를 출입북 수수료,금강산 입장료,장전항 사용료,환경보전·화재예방시설 관리비,제세공과금 등의 명목으로 300달러로 확정했다. 사업승인을 받은 현대측 금강산관광 관련 대북 투자규모는 부두건설 7,216만여달러,합영회사 2,365만여달러 등 모두 9,582만여달러로,현대와 북측이 설립할 합영회사는 현대 17명,북측 461명 등 모두 478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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