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금강산사업 승인/관광객 1인당 300弗 北韓 지급/통일부

현대 금강산사업 승인/관광객 1인당 300弗 北韓 지급/통일부

입력 1998-09-08 00:00
수정 1998-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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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 康仁德 통일부장관과 재경부,해양수산부 등의 관련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 유람선 사업에 대해 남북교류협력법에 의한 사업승인을 의결했다.<관련기사 9면>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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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에 따르면 현대측이 금강산관광사업과 관련,북한에 지급할 관광객 1인당 경비를 출입북 수수료,금강산 입장료,장전항 사용료,환경보전·화재예방시설 관리비,제세공과금 등의 명목으로 300달러로 확정했다. 사업승인을 받은 현대측 금강산관광 관련 대북 투자규모는 부두건설 7,216만여달러,합영회사 2,365만여달러 등 모두 9,582만여달러로,현대와 북측이 설립할 합영회사는 현대 17명,북측 461명 등 모두 478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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