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AFP 연합】 일본 영화감독 구로자와 아키라(黑澤明)가 6일 자택에서 숨졌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 향년 88세.
‘가게무샤 (影武者)’,‘라쇼몬(羅生門)’,‘7인의 사무라이’ 등 명작을 남긴 구로자와 감독은 젊은이들에게 영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은 점이 인정돼 90년 아카데미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구로자와 감독은 자신의 1950년작 ‘라쇼몬’으로 1951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일본 영화를 세계무대에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가게무샤 (影武者)’,‘라쇼몬(羅生門)’,‘7인의 사무라이’ 등 명작을 남긴 구로자와 감독은 젊은이들에게 영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은 점이 인정돼 90년 아카데미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구로자와 감독은 자신의 1950년작 ‘라쇼몬’으로 1951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일본 영화를 세계무대에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1998-09-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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