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발표,현대그룹과 추진중인 금강산 관광사업은 민간급 경제협력사업인 만큼 한국정부는 이에 관여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 중앙통신은 이날,金鍾泌 국무총리의 금강산 관광비책정 발언과 신변안전보장문제와 관련한 康仁德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맹렬히 비난했다.
이와 관련,통일부는 북한의 이같은 자세는 현재 진행중인 현대와의 비용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전술이라고 분석했다.
黃河守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은 이와 관련,“정부는 금강산 관광객들의 신변안전보장대책을 위해 당국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 중앙통신은 이날,金鍾泌 국무총리의 금강산 관광비책정 발언과 신변안전보장문제와 관련한 康仁德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맹렬히 비난했다.
이와 관련,통일부는 북한의 이같은 자세는 현재 진행중인 현대와의 비용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전술이라고 분석했다.
黃河守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은 이와 관련,“정부는 금강산 관광객들의 신변안전보장대책을 위해 당국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1998-09-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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