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기금 명목… 조합원 찬반투표서 공개
현대자동차가 정리해고 협상에서 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등을 위해 85억원의 고용안정기금을 3개월안에 출연키로 노조측과 이면 합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사는 이 이면 합의내용을 대외적인 파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나 노조가 고용조정 합의안에 대한 29일의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비상대책위 속보를 통해 28일 공개했다.
노조도 사측과는 별도로 조합원들의 기본급 2%씩을 고용안정기금으로 출연하고 98년도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현대자동차가 정리해고 협상에서 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등을 위해 85억원의 고용안정기금을 3개월안에 출연키로 노조측과 이면 합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사는 이 이면 합의내용을 대외적인 파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나 노조가 고용조정 합의안에 대한 29일의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비상대책위 속보를 통해 28일 공개했다.
노조도 사측과는 별도로 조합원들의 기본급 2%씩을 고용안정기금으로 출연하고 98년도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1998-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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