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28일 “개혁작업과 ‘제2의 건국선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2의 건국본부’를 설치,정부와 당은 물론 민간단체와 국민들이 동참할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趙世衡 총재권한대행과 당 3역 등 국민회의 지도부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개혁작업을 당이 중심이 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趙대행이 전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金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趙世衡 총재권한대행과 당 3역 등 국민회의 지도부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개혁작업을 당이 중심이 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趙대행이 전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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