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起浩 노동부장관과 경제5단체장은 28일 상오 힐튼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노사문제는 당사자간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李起浩 노동부장관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노사문제는 노사 당사자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현대자동차 문제는 핵심사업장이고 파급효과가 커 정부가 개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李장관은 “현대자동차 사태의 경험을 교훈삼아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경영계와 노동계,정부가 힘을 모아 신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趙南弘 경총 부회장도 “개별사업장 문제는 노사간 자율타결을 원칙으로 하되 기업들이 고용조정에 앞서 충분한 해고회피노력을 해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權赫燦 기자 khc@seoul.co.kr>
李起浩 노동부장관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노사문제는 노사 당사자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현대자동차 문제는 핵심사업장이고 파급효과가 커 정부가 개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李장관은 “현대자동차 사태의 경험을 교훈삼아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경영계와 노동계,정부가 힘을 모아 신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趙南弘 경총 부회장도 “개별사업장 문제는 노사간 자율타결을 원칙으로 하되 기업들이 고용조정에 앞서 충분한 해고회피노력을 해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權赫燦 기자 khc@seoul.co.kr>
1998-08-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