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집권인민당 총선 승리/선관위 공식발표

캄 집권인민당 총선 승리/선관위 공식발표

입력 1998-08-06 00:00
수정 1998-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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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석 얻어 과반확보

【프놈펜 AFP·교도 연합】 지난달 26일 실시된 캄보디아 총선 개표결과,훈 센 현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 인민당(CPP)이 승리했다고 5일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발표했다.

개표결과에 따르면 CPP는 203만표(41.4%)를 얻어 제1당이 됐으며 축출된 노로돔 라나리드 전 총리가 이끄는 푼신펙당은 155만여표로 31.7%의 지지율을 확보,제2당이 됐다. 삼 랭시당(SRP)은 69만9,000여표를 얻어 14%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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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관위는 득표율에 따른 의석배분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CPP는 총 122석중 64석을 확보,의회 과반수를 얻는데는 성공했으나 단독 정부 구성에 필요한 3분의2 의석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1998-08-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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