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日 자민당 총재선거… 3후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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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07-24 00:00
수정 1998-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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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치­26세 정계입문 12선의원… 87년 입각/가지야마­舊육사 출신 9선의원… 비주류 선봉장/고이즈미­정치인 명문가 3세의원… 이단아 별명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가 24일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인간적인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개인적인 갖가지 비젼들이 대내외 정책 결정에 알게 모르게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선이 유력한 후보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외상은 올해 61세로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와 동갑내기.와세다대 대학원 재학중인 26세때 아버지 고헤이(光平)의 뒤를 정계 입문한 이래 선거 때마다 당선된 12선 의원.87년에 관방장관으로 입각한 이후 오키나와 개발청장관,외상 등을 역임했다.

가지야마 세이로쿠(梶山靜六) 전 관방장관의 별명은 무투파(武鬪派) 혹은 강완(剛腕).72세로 구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다.43세 때 처음으로 의회에 진출했던 9선 의원.87년 다케시타 내각에서는 자치상을 비롯해 통산상,법무상,관방장관 등을 거쳤다.관방장관 이후에는 오부치파에 속해 있으면서도 비주류의 선봉장이됐다.

고이즈미 쥰이치로(小泉純一郞) 후생상은 조부와 부친이 의원 및 각료직을 역임한 정치인 명문가의 3세 의원.올해 56세로 게이오대를 졸업했고 72년 의원에 첫 당선됐다.후생상을 3번째 맡고 있으며 우정상도 거쳤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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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성 주장과 발언으로 이단아라는 별명을 얻고 있지만 개혁에는 적합한 인물처럼 비추어지고 있다.
1998-07-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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