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참석… 시인학교·씨름대회 참관/‘북녘 소’ 먹어주기·영농체험 행사 동참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83)이 노구에도 불구,올해도 현대건설 신입사원 수련회에 참석한다. 그는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충남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400여 신입사원 수련회 행사에 얼굴을 내밀 예정이다. 인근 서산농장에 머물며 31일 해변 시인학교’행사와 8월1일 씨름대회를 참관한다.
특히 신입사원들이 서산농장에서 북녘으로 보내질 소들의 꼴을 베어 먹이고 논의 김을 매며 농수로를 보수하는 영농체험 행사에도 동참한다. 그룹관계자는 “鄭명예회장이 남북경협의 상징인 ‘북녘 소’의 먹이주기 작업을 신입사원들과 함께 하는 것은 대북 사업의 의지를 젊은 사원들에게 심어주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사원 수련회는 지난 47년 창립 이래 51년째 계속되고 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83)이 노구에도 불구,올해도 현대건설 신입사원 수련회에 참석한다. 그는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충남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400여 신입사원 수련회 행사에 얼굴을 내밀 예정이다. 인근 서산농장에 머물며 31일 해변 시인학교’행사와 8월1일 씨름대회를 참관한다.
특히 신입사원들이 서산농장에서 북녘으로 보내질 소들의 꼴을 베어 먹이고 논의 김을 매며 농수로를 보수하는 영농체험 행사에도 동참한다. 그룹관계자는 “鄭명예회장이 남북경협의 상징인 ‘북녘 소’의 먹이주기 작업을 신입사원들과 함께 하는 것은 대북 사업의 의지를 젊은 사원들에게 심어주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사원 수련회는 지난 47년 창립 이래 51년째 계속되고 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7-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1/SSC_202602111555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