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임업협동조합(조합장 朴광호) 간부가 거액의 조합 예금을 인출,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담양경찰서는 이 조합 통장을 관리하는 申모(39) 금융과장이 조합 예금 3억원을 인출해 20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조합측의 고발에 따라 임협측의 통장을 확인한 결과 한남투신에 예금한 금액 가운데 3억원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광주=南基昌 기자 kcnam@seoul.co.kr>
담양경찰서는 이 조합 통장을 관리하는 申모(39) 금융과장이 조합 예금 3억원을 인출해 20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조합측의 고발에 따라 임협측의 통장을 확인한 결과 한남투신에 예금한 금액 가운데 3억원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광주=南基昌 기자 kcnam@seoul.co.kr>
1998-07-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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