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그룹 워크아웃 선정 방침/서울銀

동아그룹 워크아웃 선정 방침/서울銀

입력 1998-07-22 00:00
수정 1998-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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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통해 일부 계열사 회생 추진

올들어 3차례에 걸쳐 9,600억원의 협조융자를 받은 동아그룹이 워크아웃(기업가치 회생) 대상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계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서울은행은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동아건설 등의 일부 계열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서울은행은 다음 주에 나올 동아그룹 경영전반에 대한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결과를 토대로 워크아웃 계획을 세운 뒤 주요 채권은행의 동의를 얻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워크아웃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이 은행 관계자는 “동아그룹의 경우 사주가 경영권을 포기한데다,지난 5월 동아건설에 대한 3차 협조융자를 위한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에서 실사 결과에 따라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했었기 때문에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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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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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서는 김포매립지의 용도 변경이나 정부가 매립지를 사들이는 문제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고 있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을 경우 기업회생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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