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9일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민주노총 사무총장 高暎周씨(대전시 유성구 신성동)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긴급체포,서울 성북경찰서로 신병을 넘겼다. 高씨는 지난 5월14일 열린 민주노총 제9차 중앙위원회에서 5∼6월 총력투쟁 방침을 결정해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아왔다.<제주=金榮洲 기자 cheukyj@seoul.co.kr>
1998-07-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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