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단계 광역상수도 사업이 곧 마무리돼 연내 인천 의정부 평택지역에 수돗물이 추가로 공급된다.
1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평택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의 수돗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92년 시작된 5단계 광역상수도 사업이 오는 11월쯤 완공될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취수장·정수장 2개씩과 가압장 3개,관로 190㎞를 설치하고 터널 15.7㎞를 뚫는 이 사업의 주요한 시설물이 오는 11월쯤 완공돼 연내 수도권에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
5단계 사업이 끝나면 인천지역에 하루 128만9,000t의 수돗물이 공급되며 평택 71만1,000t,의정부에는 20만t의 수돗물이 추가로 공급된다.수도권 급수보급률은 현재의 90%에서 95.1%로 올라가며 1인당 급수량도 하루 362ℓ에서 412ℓ로 늘어나게 된다.이 사업에는 모두 9,542억원이 들어갔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평택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의 수돗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92년 시작된 5단계 광역상수도 사업이 오는 11월쯤 완공될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취수장·정수장 2개씩과 가압장 3개,관로 190㎞를 설치하고 터널 15.7㎞를 뚫는 이 사업의 주요한 시설물이 오는 11월쯤 완공돼 연내 수도권에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
5단계 사업이 끝나면 인천지역에 하루 128만9,000t의 수돗물이 공급되며 평택 71만1,000t,의정부에는 20만t의 수돗물이 추가로 공급된다.수도권 급수보급률은 현재의 90%에서 95.1%로 올라가며 1인당 급수량도 하루 362ℓ에서 412ℓ로 늘어나게 된다.이 사업에는 모두 9,542억원이 들어갔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7-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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