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파로 입항선박이 없어 개장을 못하던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마침내 준공 7개월여만인 17일 덴마크 머스크해운사 소속 5만t급 게르트 머스크호를 맞으며 개장했다.이날 하오 대한통운 터미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金善吉 해양수산부 장관과 許京萬 전남지사 등 각급 기관장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5일 준공된 광양 컨테이너 부두는 5만t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 4척이 동시 접안해 연간 96만개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광양만=金守煥 기자 shkim@seoul.co.kr>
지난해 12월 5일 준공된 광양 컨테이너 부두는 5만t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 4척이 동시 접안해 연간 96만개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광양만=金守煥 기자 shkim@seoul.co.kr>
1998-07-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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