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늘리게 제조업 육성 시급
서비스 부문의 취업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그러나 서비스부문은 제조·건설업 등에 비해 고용유발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지금처럼 고용확대가 필요한 시기에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으로 지적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95년 고용표로 본 우리나라의 노동관련 구조’에 따르면 서비스 부문의 취업비중은 90년 46.1%에서 95년 53.0%로 높아졌다.반면 제조 건설 농림수산 광업 등의 부문은 53.9%에서 47.0%로 낮아졌다.
曺基俊 한은 국민계정실장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서비스 부문이 고용 유발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이나 다른 분야에까지 취업을 유발하는 효과는 제조업이 아직도 더 크다”며 “따라서 고용확대를 위해서는 서비스업보다 제조업의 육성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서비스 부문의 취업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그러나 서비스부문은 제조·건설업 등에 비해 고용유발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지금처럼 고용확대가 필요한 시기에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으로 지적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95년 고용표로 본 우리나라의 노동관련 구조’에 따르면 서비스 부문의 취업비중은 90년 46.1%에서 95년 53.0%로 높아졌다.반면 제조 건설 농림수산 광업 등의 부문은 53.9%에서 47.0%로 낮아졌다.
曺基俊 한은 국민계정실장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서비스 부문이 고용 유발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이나 다른 분야에까지 취업을 유발하는 효과는 제조업이 아직도 더 크다”며 “따라서 고용확대를 위해서는 서비스업보다 제조업의 육성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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