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쿠자 두목을 권총으로 살해한 뒤 국내로 도피했던 야쿠자 중간보스가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하오 2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53의 23 다세대주택 101호에서 일본 야쿠자 조직 중의 하나인 야마구치(山口)파의 중간보스 요시노 카즈토시씨(吉野和利·45)가 숨져 있는 것을 한국인 친구 金모씨(3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6일 하오 2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53의 23 다세대주택 101호에서 일본 야쿠자 조직 중의 하나인 야마구치(山口)파의 중간보스 요시노 카즈토시씨(吉野和利·45)가 숨져 있는 것을 한국인 친구 金모씨(3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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