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金光植)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2차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노조는 3일 노조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회사가 4일까지 정리해고 신고서를 철회하지 않으면 오는 6일 상오 10시부터 8일 상오 10시까지 48시간 시한부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지검은 이날 현대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김 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1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노조는 3일 노조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회사가 4일까지 정리해고 신고서를 철회하지 않으면 오는 6일 상오 10시부터 8일 상오 10시까지 48시간 시한부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지검은 이날 현대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김 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1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1998-07-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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