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는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에 이를 것으로 우려된다.
2일 대한건설협회가 내놓은 ‘월간 건설경제 동향’에 따르면 IMF관리체제이후 건설투자가 격감하면서 올 하반기 국내 건설공사 총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2%나 줄어든 27조7,370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91년 하반기의 계약액과 비슷한 규모지만 건설업체 수가 7년 사이에 4.8배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건설업계의 체감경기는 크게 악화될 것 같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2일 대한건설협회가 내놓은 ‘월간 건설경제 동향’에 따르면 IMF관리체제이후 건설투자가 격감하면서 올 하반기 국내 건설공사 총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2%나 줄어든 27조7,370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91년 하반기의 계약액과 비슷한 규모지만 건설업체 수가 7년 사이에 4.8배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건설업계의 체감경기는 크게 악화될 것 같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7-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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