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부동산경기가 얼어 붙으면서 주택건설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 말까지 건설된 주택은 모두 13만6,626가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2만3,482가구보다 38.8% 감소했다. 공공부문이 4만9,686가구로 39.2%,민간 부문은 8만6,940가구로 38.6% 줄었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이 6만8,884가구로 17.5%,지방은 6만7,782가구로 51.5% 각각 감소했다.
올들어 월 별 주택건설 실적은 1월 3만4,166가구,2월 2만9,809가구,3월 2만6,609가구,4월 2만2,890가구,5월 2만3,155가구였다.
건교부관계자는 “외환위기 이후 실질소득 감소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주택수요가 감소하고 미분양 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업체들이 주택건설 물량을 크게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미분양 주택은 지난 5월 말 현재 10만8,399가구로 4월보다 6.5% 늘었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 말까지 건설된 주택은 모두 13만6,626가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2만3,482가구보다 38.8% 감소했다. 공공부문이 4만9,686가구로 39.2%,민간 부문은 8만6,940가구로 38.6% 줄었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이 6만8,884가구로 17.5%,지방은 6만7,782가구로 51.5% 각각 감소했다.
올들어 월 별 주택건설 실적은 1월 3만4,166가구,2월 2만9,809가구,3월 2만6,609가구,4월 2만2,890가구,5월 2만3,155가구였다.
건교부관계자는 “외환위기 이후 실질소득 감소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주택수요가 감소하고 미분양 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업체들이 주택건설 물량을 크게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미분양 주택은 지난 5월 말 현재 10만8,399가구로 4월보다 6.5% 늘었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7-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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