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 적극 협력 합의
金大中 대통령은 15일 3부 요인과 여야 4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오찬모임를 갖고 국내에서 방미 성과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노력하고,미국과 일본에 초당적인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는 등 3개항에 합의했다.
金대통령과 3부 요인 및 여야 대표들은 이번 방미가 성공적이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그러나 엔화(円)하락 등 국제 경제상황에 정치권이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고 배석한 朴智元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金대통령은 특히 방미 성과에도 불구,일본의 엔화 가치 하락이 자칫 중국위안화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면서 당사자인 미·일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이에 여야 지도자를 함께 파견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으며,한나라당 趙淳총재는 “우리 당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함께 보내자”고 동감을 표시했다고 朴대변인이 전했다.
한나라당 趙총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쟁의 중지”라며 “인위적인 정계개편에반대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지방선거 기간 중에 있었던 맞고소·고발사건의 취하를 아울러 요청했다.
이날 오찬 모임에는 윤관 대법원장,金容俊 헌법재판소장,金총리서리,趙世衡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朴泰俊 자민련총재,趙 한나라당 총재,李萬燮 국민신당총재가 참석했으며,金重權 대통령비서실장,李康來 정무수석,朴대변인이 배석했다.국회의장은 원구성이 되지 않아 아직 공석이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金大中 대통령은 15일 3부 요인과 여야 4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오찬모임를 갖고 국내에서 방미 성과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노력하고,미국과 일본에 초당적인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는 등 3개항에 합의했다.
金대통령과 3부 요인 및 여야 대표들은 이번 방미가 성공적이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그러나 엔화(円)하락 등 국제 경제상황에 정치권이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고 배석한 朴智元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金대통령은 특히 방미 성과에도 불구,일본의 엔화 가치 하락이 자칫 중국위안화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면서 당사자인 미·일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이에 여야 지도자를 함께 파견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으며,한나라당 趙淳총재는 “우리 당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함께 보내자”고 동감을 표시했다고 朴대변인이 전했다.
한나라당 趙총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쟁의 중지”라며 “인위적인 정계개편에반대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지방선거 기간 중에 있었던 맞고소·고발사건의 취하를 아울러 요청했다.
이날 오찬 모임에는 윤관 대법원장,金容俊 헌법재판소장,金총리서리,趙世衡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朴泰俊 자민련총재,趙 한나라당 총재,李萬燮 국민신당총재가 참석했으며,金重權 대통령비서실장,李康來 정무수석,朴대변인이 배석했다.국회의장은 원구성이 되지 않아 아직 공석이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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