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ICE 또 운행중 이상/바퀴 링 초음파 정밀조사

獨 ICE 또 운행중 이상/바퀴 링 초음파 정밀조사

입력 1998-06-08 00:00
수정 1998-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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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쉐데·프랑크푸르트 외신 종합】 독일 도시간 고속열차(ICE)의 사고원인으로 바퀴 링의 파손이 유력시되면서 독일 정부가 6일 ICE 고속열차의 바퀴 부분에 대한 초음파조사를 추가 실시토록 지시했다.

이번 탈선사고의 전체 사망자는 6일 현재 10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하오 오스트리아 빈에서 함부르크로 향하던 사고열차와 동종의 열차 1대가 기관부위에서 비정상적인 소음을 내 승객 700여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소동을 빚었다고 독일 철도측이 밝혔다.

그러나 긴급 점검 결과 지난 3일의 ICE 열차탈선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차륜부위의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철도측은 설명했다.

1998-06-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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