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7일 국방예산 삭감으로 올해 추경예산 편성과정에서 보류됐던 한국형 신형 구축함 건조사업(KDXⅡ)을 하반기에 다시 추진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신형 구축함 사업은 당초 올해 예산안에 440억원이 반영됐으나 국방예산이 삭감되면서 보류됐었다.
KDXⅡ사업은 2000년대 초까지 4,300t급 함정 수척을 건조하는 해군의 대표적인 전력증강사업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다른 부문의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한국형 신형 구축함 사업은 당초 올해 예산안에 440억원이 반영됐으나 국방예산이 삭감되면서 보류됐었다.
KDXⅡ사업은 2000년대 초까지 4,300t급 함정 수척을 건조하는 해군의 대표적인 전력증강사업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다른 부문의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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