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洪景植 부장검사)는 3일 李강수 전 안기부장 비서실장이 權寧海 전 안기부장의 지시에 따라 ‘인사이더 월드’ 편집인 孫忠武씨(구속)에게 자금을 건넨 사실을 확인,조만간 李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李씨가 당시 돈이 든 스포츠 가방을 孫씨에게 직접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상관의 지시가 있었고 비서실장의 직책을 벗어난 행위로 보기 어려워 사법처리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검찰은 李씨가 당시 돈이 든 스포츠 가방을 孫씨에게 직접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상관의 지시가 있었고 비서실장의 직책을 벗어난 행위로 보기 어려워 사법처리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6-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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