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하모니의 여성합창/고운빛 정기연주회

부드러운 하모니의 여성합창/고운빛 정기연주회

입력 1998-05-29 00:00
수정 1998-05-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부드럽고 섬세한 하모니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는 여성합창단 ‘고운빛’이 제6회 정기연주회를 29일 하오 7시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갖는다.

지난 91년 창단된 고운빛 여성합창단은 그동안 잇따른 자선공연으로 음악을 통해 밝은 사회를 이루겠다는 당초의 취지를 살려왔다.지난해 4월 ‘난파합창제’ 최우수상을 수상,음악적 수준을 인정받은 이 합창단은 지난 96년 미국 LA시의회 초청으로 미주연주를,97년 일본 도쿄 YMCA초청연주 등 해외공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이번 무대에선 우리가곡 ‘내마음의 강물’‘못잊어’와 영화음악 ‘투나잇’,종교음악 등을 들려준다.또 소프라노 김향란씨와 테너 김태현씨를 초청,특별무대를 마련한다. 정진원 단장은 “앞으로 정기연주회뿐아니라 CD출반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예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전문 여성합창단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지휘 이병직,피아노반주 조일타씨.538­3200.<李炯美 기자 hyungmee@seoul.co.kr>

1998-05-2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