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李甲用)은 오는 27일 하오 1시부터 28일까지 금속산업연맹과 의료보험조합 노조를 중심으로 1차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李위원장은 이날 “정리해고제 철회와 재벌개혁 등 5대 핵심요구 사항에 대해 정부가 26일 자정까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金相淵 기자 carlosk@seoul.co.kr>
李위원장은 이날 “정리해고제 철회와 재벌개혁 등 5대 핵심요구 사항에 대해 정부가 26일 자정까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金相淵 기자 carlosk@seoul.co.kr>
1998-05-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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