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거치안체제’돌입/불법운동 단속 전담반 24시간 출동대기

경찰 ‘선거치안체제’돌입/불법운동 단속 전담반 24시간 출동대기

입력 1998-05-19 00:00
수정 1998-05-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청은 19일부터 지방선거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사범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선거치안체제를 확립하라고 18일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의 인원을 2천8백여명에서 3천9백여명으로 대폭 증원하고 24시간 신고접수와 출동태세를 갖추는 한편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첩보수집과 VTR 등을 활용한 현장 채증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선거기간동안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무소속후보자의 정당을 표방한 선거운동 행위,광고 행위,호별방문 행위,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2일 강동구 명일2동에서 개최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일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철 영양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회원 강동구의원과 최진유 강동구의원도 참석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수박을 비롯한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애써주신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온정에서 시작된다”며 “예부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한편 경찰은 지난 해 9월부터 불법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벌여 256명을 적발,이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에서 수건과 돈봉투를 주민들에게 돌린 경남 사천시의회 裵相根 의원(63) 등 4명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또 28명을 입건 수사중이며 190명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朱炳喆 기자>

1998-05-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