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증권투자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IMF(국제통화기금)사태 이후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보유 외화증권을 대량 처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4분기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국내 기관투자가의 외국증권투자 잔액은 25억4천4백만달러로 지난 해 말보다 4억3천4백90만달러가 줄었다.이같은 감소 규모는 IMF사태가 발생한 지난 해 4·4분기(-2억9천3백만달러)의 2배를 웃돈다.<吳承鎬 기자>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4분기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국내 기관투자가의 외국증권투자 잔액은 25억4천4백만달러로 지난 해 말보다 4억3천4백90만달러가 줄었다.이같은 감소 규모는 IMF사태가 발생한 지난 해 4·4분기(-2억9천3백만달러)의 2배를 웃돈다.<吳承鎬 기자>
1998-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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