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석’ 이스라엘에 매각/거평,초경합금 부문 1억5천만달러에

‘대한중석’ 이스라엘에 매각/거평,초경합금 부문 1억5천만달러에

입력 1998-05-15 00:00
수정 1998-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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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그룹이 대한중석 초경합금 부문을 이스라엘 이스카사에 넘겼다.

거평그룹 梁修濟 부회장은 14일 신라호텔에서 이스카사 자콥 하파즈 사장과 1억5천만달러에 대한중석 초경합금부문을 매각하는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거평은 대한중석 초경합금 제조부문과 영업권을 이스카사에 양도하고 매각대금 1억5천만달러를 오는 7월말까지 받기로 했다.일단 관련사업 종업원의 고용을 승계하되 매각 1년 후부터 경영개선 여부 등에 따라 매년 고용을 조정키로 했다.올 임금을 동결하고 단체협약 유효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기로 했다.거평그룹은 지난 12일 거평종합건설 등 계열 3사 부도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대한중석의 매각으로 구조조정에 다소 여력을 갖게 됐다.<陳璟鎬 기자>

1998-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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