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AP 연합】 호주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강경한 경제개혁 압박이 이 나라의 안정을 해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지만 국제통화기구(IMF)는 수하르토 대통령 일가의 경제적 이익을 비호할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고 스탠리피셔 IMF 부총재가 11일 밝혔다.
피셔 부총재는 오스트레일리언 방송공사 4채널과 회견에서 “우리는 인도네시아 국내 정세의 불안 야기를 바라지 않으며 그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공산주의가 30∼40여년간 잘 돼가다가 붕괴되기 시작했고 특혜 자본주의도 아시아에서 한동안 잘 돼 갔지만 은행,정부,회사가 유착했다가 완전히 썩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셔 부총재는 오스트레일리언 방송공사 4채널과 회견에서 “우리는 인도네시아 국내 정세의 불안 야기를 바라지 않으며 그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공산주의가 30∼40여년간 잘 돼가다가 붕괴되기 시작했고 특혜 자본주의도 아시아에서 한동안 잘 돼 갔지만 은행,정부,회사가 유착했다가 완전히 썩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8-05-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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