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에 이어 국민은행도 외국 우량은행과의 합작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은행은 11일 금융 구조조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억∼2억달러의 증자를 실시해 외국 우량은행에 10% 가량의 지분을 배정할 계획 아래 모건 스탠리,메릴린치,골드먼 삭스 등에 주선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이 은행 관계자는 “아직 상대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기존 주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주를 발행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吳承鎬 기자>
국민은행은 11일 금융 구조조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억∼2억달러의 증자를 실시해 외국 우량은행에 10% 가량의 지분을 배정할 계획 아래 모건 스탠리,메릴린치,골드먼 삭스 등에 주선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이 은행 관계자는 “아직 상대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기존 주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주를 발행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吳承鎬 기자>
1998-05-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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