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金學準 기자】 7일 낮 12시 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全모씨(23·여) 집에 중국교포 金호삼씨(25·부천시 원미구 심곡 3동)가 침입,全씨를 성폭행하고 연락을 받고 달려 온 부천남부경찰서 소속 金학재 경장(34)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金씨는 격투 중 부상을 입고 1㎞ 가량을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金씨는 이날 상오 6시 쯤 全씨 집에 “방을 구하러 왔다”고 속이고 침입,全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카드를 빼앗았다.全씨는 金씨가 현금지급기로 돈을 빼내러 간 사이 결박을 풀고 평소 알고 지내던 金 경장에게 전화로 신고했다.
金 경장은 가스총을 갖고 全씨 집으로 출동했으나 은행에서 돌아와 기다리고 있던 金씨의 습격을 받아 변을 당했다.
金씨는 격투 중 부상을 입고 1㎞ 가량을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金씨는 이날 상오 6시 쯤 全씨 집에 “방을 구하러 왔다”고 속이고 침입,全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카드를 빼앗았다.全씨는 金씨가 현금지급기로 돈을 빼내러 간 사이 결박을 풀고 평소 알고 지내던 金 경장에게 전화로 신고했다.
金 경장은 가스총을 갖고 全씨 집으로 출동했으나 은행에서 돌아와 기다리고 있던 金씨의 습격을 받아 변을 당했다.
1998-05-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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