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鍾泌 총리서리는 6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李東燦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장 후임으로 자민련 朴世直 의원을 金大中 대통령에게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총리서리는 이날 주례보고에서 월드컵 주경기장을 서울 상암지구에 신축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했으며,金대통령도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국무조정실의 한 고위관계자가 전했다.<梁承賢 기자>
金총리서리는 이날 주례보고에서 월드컵 주경기장을 서울 상암지구에 신축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했으며,金대통령도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국무조정실의 한 고위관계자가 전했다.<梁承賢 기자>
1998-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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