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교포 尹泓俊씨에게 허위 비방 기자회견을 지시해 안기부법(정치관여금지)과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權寧海 전 안기부장 등 7명에 대한 첫공판이 4일 하오 2시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權鎭雄 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이날 공판에서는 權 전 부장과 李大成 전 해외조사실장 등 전 안기부 직원 6명과 尹泓俊씨에 대한 검찰의 신문이 진행된다.
재판부는 검찰과 변호인측의 법정공방 과정에서 안기부의 국내·외 활동상황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朴恩鎬 기자>
이날 공판에서는 權 전 부장과 李大成 전 해외조사실장 등 전 안기부 직원 6명과 尹泓俊씨에 대한 검찰의 신문이 진행된다.
재판부는 검찰과 변호인측의 법정공방 과정에서 안기부의 국내·외 활동상황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朴恩鎬 기자>
1998-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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