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귀환 脫北者와 동등대우라니”/梁珣容씨 지원금 반납

“포로 귀환 脫北者와 동등대우라니”/梁珣容씨 지원금 반납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8-05-01 00:00
수정 1998-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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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에 귀환한 국군포로 梁珣容씨(72)가 30일 밀린 봉급명목으로 받은 2백2만원을 반납했다.

梁씨는 장조카 基焄씨(34)를 통해 이날 국방부 민원실에 돈이 든 통장과 도장,千容宅 국방장관 앞으로 보내는 서신등을 전달했다.

基焄씨는 “탈출 국군포로를 탈북자와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정부가 제정을 추진중인 국군포로에 관한 특별법을 소급 적용,정당한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국군포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 梁씨에 대해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朱炳喆 기자>

1998-05-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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