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파문으로 사퇴한 朱良子 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으로 朴英淑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면>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하오 청와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로부터 朴소장을 제청받고 朱전장관이 재산파문으로 물러난 만큼 철저한 검증작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검증 결과,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는 한 30일 朴소장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전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후임 인선을 발표하지 않은 것과 관련,“金총리서리가 후임으로 두 분을 제청했으나 전임장관이 재산의혹으로 물러난 상황이어서 관계기관을 통해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측은 이에 앞서 전임 朱장관의 후임도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는 金대통령의 뜻을 金총리서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梁承賢 기자>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하오 청와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로부터 朴소장을 제청받고 朱전장관이 재산파문으로 물러난 만큼 철저한 검증작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검증 결과,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는 한 30일 朴소장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전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후임 인선을 발표하지 않은 것과 관련,“金총리서리가 후임으로 두 분을 제청했으나 전임장관이 재산의혹으로 물러난 상황이어서 관계기관을 통해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측은 이에 앞서 전임 朱장관의 후임도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는 金대통령의 뜻을 金총리서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梁承賢 기자>
1998-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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