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南基昌 기자】 국립공원 지리산 등산로가 다음 달부터 부분 개방된다.국립공원 지리산 남부관리사무소는 28일 최근 들어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고 비가 자주 내려 산불위험이 적어짐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자연 휴식년제 구간인 노고단∼구산리 16㎞를 비롯 9개 등산로 38㎞를 제외한 모든 등산로를 개방키로 했다.
1998-04-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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