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비제조업체로 첫 대통령 표창/오늘 생산성 향상 촉진대회

교보생명 비제조업체로 첫 대통령 표창/오늘 생산성 향상 촉진대회

박희준 기자 기자
입력 1998-04-29 00:00
수정 1998-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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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와 성장의 잠재력을 배양토록 하기 위한 제 22회 전국생산성향상촉진대회가 29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는 대회에서는 생산성 향상에 공이 큰 鄭堅植 동성플랜트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文東信 농어촌진흥공사 사장이 산업포장,LG전자(주) 디스플레이사업본부 등 3개 기업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는다.

단체부문 생산성대상을 차지한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본부(본부장 具勝平 부사장)는 90년부터 한국문화에 맞는 혁신운동을 벌인데 이어 95년부터 3년간 매출,수익성,품질을 각각 3배 향상시키는 DTJ운동을 펴 매출은 1조5백억원에서 5조1천2백억원으로 4.8배,경상이익은 2백48억원에서 2천7백35억원으로 11배나 향상시키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교보생명(사장 李萬秀)은 비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교보생명의 수상은 조직혁신대회를 시작으로 영업발전 토론회,책임경영체제선포,팀장제도 등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경영혁신 전략을 잇따라 도입한데 따른 것이다.이에따라 교보생명은 95년 고객만족대상,96년 인재개발대상,97년 노사협력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생산성대상을 수상하는 기록도 갖게 됐다.

교보생명은 지난 58년 창립 이래 세계 최초로 생명보험 원리와 자녀교육을 연계한 교육보험을 창안한 것을 시작으로 암보험,제 3분야 상해보험 등 각종 상품개발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96년에는 금융업계 최초로 ‘ISO 9001’품질 인증을 획득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朴希駿 기자>

1998-04-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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