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정부는 26일 새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에 따라 미군 지원을 위해 자위대가 출동할 수 있는 ‘주변사태’의 지리적 범위를 ‘극동과 그 주변지역’으로 한다는 ‘기본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국회 등을 통해 공식 표명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유사시 행동지역에 타이완(臺灣)해협은 물론 한반도 전역을 포함한 극동과 그 주변까지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둘러싸고 국내외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유사시 행동지역에 타이완(臺灣)해협은 물론 한반도 전역을 포함한 극동과 그 주변까지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둘러싸고 국내외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1998-04-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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