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내수확대·수입량 증대도 촉구
【도쿄 연합】 제3회 아시안 네이버즈포럼(ANF)이 金宇中 전경련 차기회장과 도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朗) 日本 게이단렌(經團連)회장 등 7개국 경제단체수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도쿄(東京) 오테마치(大手町) 게이단렌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많은 경제수뇌들은 “역내 통화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을 보완하는 기관으로서 ‘아시아 통화기금’을 창설해야 할 것”이라고 제의했다.또 이들은 일본에 대해 “내수를 확대하고 아시아 각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대폭 늘려줄 것”을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대표등은 이자리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대외채무는 민간 중심으로 이뤄져 IMF만이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일부에선 각국의 실정에 맞는 지원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직의 설립을 모색해야 할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일본측은 엔화의 국제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각 국 경제수뇌들은 “일본의 금융자유화에 대한 진전이 선결문제”라고 반발,동의를 얻지 못했다.
【도쿄 연합】 제3회 아시안 네이버즈포럼(ANF)이 金宇中 전경련 차기회장과 도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朗) 日本 게이단렌(經團連)회장 등 7개국 경제단체수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도쿄(東京) 오테마치(大手町) 게이단렌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많은 경제수뇌들은 “역내 통화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을 보완하는 기관으로서 ‘아시아 통화기금’을 창설해야 할 것”이라고 제의했다.또 이들은 일본에 대해 “내수를 확대하고 아시아 각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대폭 늘려줄 것”을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대표등은 이자리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대외채무는 민간 중심으로 이뤄져 IMF만이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일부에선 각국의 실정에 맞는 지원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직의 설립을 모색해야 할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일본측은 엔화의 국제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각 국 경제수뇌들은 “일본의 금융자유화에 대한 진전이 선결문제”라고 반발,동의를 얻지 못했다.
1998-04-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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