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부서 축소,감원 포함
파리 브뤼셀 싱가포르 등 한은의 3개 해외사무소가 내년 말까지 폐쇄된다.그러나 목포 포항 울산 강릉 등 한국은행 국내 4개 지점의 폐쇄 방안은 백지화됐다.
한은은 지난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16개 부서인 본부를 13개로 축소,2천800명의 인원을 2천4백여명으로 줄이기로 했다.조사 1·2부와 금융경제연구소는 조사부로 통·폐합되고 자금부는 정책기획부와 금융시장부로 분리된다.은행에 대한 최종 대부자로서의 감독업무 수행을 위해 은행부가 신설되며 기획·문서·홍보부는 기획부로,금융결제부와 국고부는 금융결제부로 각각 통합된다. 일부 신규업무 개발부서에 외국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활용키로 했다.물가목표제(인플레이션 타깃)를 시행하고 있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할 방침이다.<吳承鎬 기자>
파리 브뤼셀 싱가포르 등 한은의 3개 해외사무소가 내년 말까지 폐쇄된다.그러나 목포 포항 울산 강릉 등 한국은행 국내 4개 지점의 폐쇄 방안은 백지화됐다.
한은은 지난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16개 부서인 본부를 13개로 축소,2천800명의 인원을 2천4백여명으로 줄이기로 했다.조사 1·2부와 금융경제연구소는 조사부로 통·폐합되고 자금부는 정책기획부와 금융시장부로 분리된다.은행에 대한 최종 대부자로서의 감독업무 수행을 위해 은행부가 신설되며 기획·문서·홍보부는 기획부로,금융결제부와 국고부는 금융결제부로 각각 통합된다. 일부 신규업무 개발부서에 외국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활용키로 했다.물가목표제(인플레이션 타깃)를 시행하고 있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할 방침이다.<吳承鎬 기자>
1998-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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