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대통령 만찬서 당부
金大中 대통령은 22일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과 재외공관장 102명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하며 경제위기 극복과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공관장들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金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과 외교관이 모두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을 갖고 현장에서 직접 투자유치에 나서야 한다”며 외교관들의 사고전환을 강조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교민정책을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교민에 대한 보호지원도 중요하나 미·중·일·러에 사는 5백50만 교포들이 미국의 유태민족처럼 교민사회와 조국이 모두 잘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정치와 군사 위주의 외교시대는 가고 경제와 문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우리의 문화를 전 세계에 뚫고 나가는 첨병역을 맡아 달라”고 당부했다.<梁承賢 기자>
金大中 대통령은 22일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과 재외공관장 102명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하며 경제위기 극복과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공관장들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金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과 외교관이 모두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을 갖고 현장에서 직접 투자유치에 나서야 한다”며 외교관들의 사고전환을 강조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교민정책을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교민에 대한 보호지원도 중요하나 미·중·일·러에 사는 5백50만 교포들이 미국의 유태민족처럼 교민사회와 조국이 모두 잘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정치와 군사 위주의 외교시대는 가고 경제와 문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우리의 문화를 전 세계에 뚫고 나가는 첨병역을 맡아 달라”고 당부했다.<梁承賢 기자>
1998-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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