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연석회담에서 자국의 경기 부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일본 관리들이 13일 밝혔다.이들 관리는 마쓰나가 히카루(松永光) 대장상이 이 회동에서 일본 정부가 입안한 16조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G7의 지지를 모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관리는 “16조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G7이 원하는 거의 모든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따라서 “G7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1998-04-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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