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의 엔화가 6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지난 주말의 폭락세에서 벗어나고 주가와 채권은 반등하는 등 일본의 금융·자본시장이 진정국면을 보였다.<관련기사 7면>
일본 엔화는 이날 한때 1달러당 135.20엔까지 내려갔으나 다시 반등,하오 4시 현재 지난 주말보다 0.2엔 낮은 134.75엔을 기록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도 상오중 지난주말에 비해 29엔까지 하락했으나 곧 이어 반등,지난주말보다 188.21엔 오른 1만5천705.99엔으로 마감됐다.
일본 엔화는 이날 한때 1달러당 135.20엔까지 내려갔으나 다시 반등,하오 4시 현재 지난 주말보다 0.2엔 낮은 134.75엔을 기록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도 상오중 지난주말에 비해 29엔까지 하락했으나 곧 이어 반등,지난주말보다 188.21엔 오른 1만5천705.99엔으로 마감됐다.
1998-04-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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