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尹相敦 기자】 성남남부경찰서는 5일 오토바이 구입자금 마련을 위해 姜모군(13·S중1)를 납치,목졸라 살해하고 부모들에게 돈을 요구한 徐모군(16·P중3 중퇴)과 張모군(15·B고1 중퇴) 등 2명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徐군 등은 지난 4일 상오 8시쯤 등교하던 姜군에게 접근해 “학교까지 태워다 주겠다”며 훔친 오토바이에 태워 납치한 뒤 이날 상오 9시10분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주공아파트 뒷산 계곡으로 姜군을 끌고가 청색테이프로 양손 등을 묶은 뒤 목졸라 살해했다.이어 이들은 시체를 나뭇잎으로 덮어 숨긴 뒤 상오 10시쯤 姜군의 집에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2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경찰에 따르면 徐군 등은 지난 4일 상오 8시쯤 등교하던 姜군에게 접근해 “학교까지 태워다 주겠다”며 훔친 오토바이에 태워 납치한 뒤 이날 상오 9시10분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주공아파트 뒷산 계곡으로 姜군을 끌고가 청색테이프로 양손 등을 묶은 뒤 목졸라 살해했다.이어 이들은 시체를 나뭇잎으로 덮어 숨긴 뒤 상오 10시쯤 姜군의 집에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2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1998-04-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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