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4일 사표를 낸 崔然宗 부총재 후임에 沈勳 감사(57)를 6일자로 임명했다.또 개정된 한국은행법에 따라 이사에서 명칭이 바뀐 부총재보에 李明哲 인사부장,朴哲 자금부장,尹貴涉 홍보부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朴載俊·李康男 현 이사는 유임됐다.金榮大·金元泰 이사는 퇴진했으며,康重泓 이사는 수협중앙회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새 감사에 姜永周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소장을 내정했다.<吳承鎬 기자>
1998-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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