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림팩훈련’/中 옵서버로 첫 참가

올 7월 ‘림팩훈련’/中 옵서버로 첫 참가

입력 1998-04-03 00:00
수정 1998-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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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장교 수만명 파견/아태 신뢰조성 큰 기대

【도쿄=姜錫珍 특파원】 미국과 일본·한국 등 태평양 주요국들이 금년 여름 실시하는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에 중국 해군이 처음으로 옵서버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미 정부가 지난해 가을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군사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중국측에 림팩 참가를 제안,동의를 얻었다면서 중국의 참가는 아·태지역의 신뢰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군은 금년 7월 전후로 예정돼 있는 합동훈련에 함정은 파견하지 않지만 해군장교 약간명을 현장에 파견,시찰을 하거나 다른 참가국 장교들과 의견교환을 하는 방향으로 관계국들이 조율하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1998-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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