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韓通 운영
시티폰서비스가 1일부터 한국통신에 통합돼 ‘멀티시티폰’으로 다시 태어난다.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무선데이터통신,위치 추적을 통한 학생폭력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제공키로했다.
이밖에 일반전화로 걸려온 전화를 시티폰에 내장된 무선호출로 전환,리콜(recall)버튼만 누르면 즉시 발신자와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키로 했다.
요금은 기본료 3천500원에 통화료는 시내의 경우 3분에 45원을 받기로 했다.<柳相德 기자>
시티폰서비스가 1일부터 한국통신에 통합돼 ‘멀티시티폰’으로 다시 태어난다.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무선데이터통신,위치 추적을 통한 학생폭력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제공키로했다.
이밖에 일반전화로 걸려온 전화를 시티폰에 내장된 무선호출로 전환,리콜(recall)버튼만 누르면 즉시 발신자와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키로 했다.
요금은 기본료 3천500원에 통화료는 시내의 경우 3분에 45원을 받기로 했다.<柳相德 기자>
1998-04-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