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을 비롯한 한라중공업 17개 채권은행들은 27일 서울은행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한라중공업이 선박건조 중도금으로 받을 3억달러를 대출금 상환용으로 회수하지 않고 선박 건조에 사용하도록 허용키로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채권단은 한라중공업이 선박건조를 발주받을 때 선수금 환급에 대한 지급보증을 섰으며,중도금이 들어올 때마다 그 규모는 커진다”며 “중도금을 기존 대출금과 상계시키거나 지급정지를 시킬 수 있지만 선박건조 비용으로 쓸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吳承鎬 기자>
외환은행 관계자는 “채권단은 한라중공업이 선박건조를 발주받을 때 선수금 환급에 대한 지급보증을 섰으며,중도금이 들어올 때마다 그 규모는 커진다”며 “중도금을 기존 대출금과 상계시키거나 지급정지를 시킬 수 있지만 선박건조 비용으로 쓸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吳承鎬 기자>
1998-03-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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