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등 가입조건 충족… 英 등 4개국 제외
【브뤼셀 AP AFP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5일 내년 1월1일부터 통용될 유럽단일통화(유로)에 참여할 11개 후보국을 선정,발표했다.
집행위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스트리아,벨기에,핀란드,프랑스,독일,아일랜드,이탈리아,룩셈부르크,네덜란드,포르투갈,스페인 등이 마스트리히트조약에 명시된 유로 가입요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EU 15개 회원국중 그리스는 불안한 국내 경제사정 때문에 아예 가입자격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영국과 덴마크,스웨덴도 현재까지는 유로 가입을 희망하지 않고 있다.
EU 집행위의 이번 발표는 작년말 이탈리아가 당초 우려를 깨고 재정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3%이하로 줄이는데 성공한 이후부터 이미 예상된 것이다.
오는 5월2일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EU 정상회담은 이번 보고서를 토대로 유로에 참여할 국가들을 최종 선정한다.
【브뤼셀 AP AFP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5일 내년 1월1일부터 통용될 유럽단일통화(유로)에 참여할 11개 후보국을 선정,발표했다.
집행위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스트리아,벨기에,핀란드,프랑스,독일,아일랜드,이탈리아,룩셈부르크,네덜란드,포르투갈,스페인 등이 마스트리히트조약에 명시된 유로 가입요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EU 15개 회원국중 그리스는 불안한 국내 경제사정 때문에 아예 가입자격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영국과 덴마크,스웨덴도 현재까지는 유로 가입을 희망하지 않고 있다.
EU 집행위의 이번 발표는 작년말 이탈리아가 당초 우려를 깨고 재정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3%이하로 줄이는데 성공한 이후부터 이미 예상된 것이다.
오는 5월2일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EU 정상회담은 이번 보고서를 토대로 유로에 참여할 국가들을 최종 선정한다.
1998-03-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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