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대 안정 전망따라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이 1천400원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경우 빠르면 이번주 말부터 하루짜리 콜금리가 1∼2% 포인트 쯤 떨어져 금리인하가 본격화된다.콜금리가 떨어지면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금리)도 떨어질 수 있어 기업들의 자금난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현재의 환율하락 추세가 이어져 1천300원대로 진입하면 콜금리는 18∼19%대로 더 낮아진다.
1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환율이 15·16일 연 이틀째 1천400원대에서 움직이는 등 당분간 1천400원대를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번 주 후반부터는 콜금리가 2% 포인트 안팎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따라 콜금리는 기조적으로 22%선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16일의 콜금리는 24%선이다.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RP) 입찰 금리를 낮춰 콜금리 하락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로 했다.
재경부의 정덕균 차관은 15일 밤 존 다스워스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장을 만나 환율이 1천400원대로 떨어진 만큼 금리가 바로 인하돼야 한다고 말했다.<곽태헌 기자>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이 1천400원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경우 빠르면 이번주 말부터 하루짜리 콜금리가 1∼2% 포인트 쯤 떨어져 금리인하가 본격화된다.콜금리가 떨어지면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금리)도 떨어질 수 있어 기업들의 자금난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현재의 환율하락 추세가 이어져 1천300원대로 진입하면 콜금리는 18∼19%대로 더 낮아진다.
1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환율이 15·16일 연 이틀째 1천400원대에서 움직이는 등 당분간 1천400원대를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번 주 후반부터는 콜금리가 2% 포인트 안팎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따라 콜금리는 기조적으로 22%선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16일의 콜금리는 24%선이다.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RP) 입찰 금리를 낮춰 콜금리 하락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로 했다.
재경부의 정덕균 차관은 15일 밤 존 다스워스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장을 만나 환율이 1천400원대로 떨어진 만큼 금리가 바로 인하돼야 한다고 말했다.<곽태헌 기자>
1998-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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